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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22일부터 제주도 전지훈련
정현규 기자 | 2016.08.23 12:06
1100고지에서 포즈를 취한 선수들. (C)OK저축은행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제주도 전지훈련에 나섰다. 

이번 전지훈련은 1100고지 런닝, 백사장 훈련, 한라산 등반 등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기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외국인선수 마르코 보이치도 참가해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체력적인 한계를 테스트하고 극한의 상황에서 끈끈한 팀웍으로 하나된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새로 합류한 마르코 보이치도 매우 성실한 자세로 모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착 첫 날 1100고지 런닝을 실시한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은 중문해수욕장에서의 백사장훈련과 한라산 등반, 기술훈련,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소화하고 오는 26일 오후 복귀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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