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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틸리케 감독. (C)대한축구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슈틸리케호가 다시 소집된다. 오는 9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 나설 소집명단이 발표됐다.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컨벤션홀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9월 중국, 시리아와 맞설 21명을 발표했다.
황희찬이 리우올림픽 맹활약을 발판으로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들어온다. 손흥민도 당연히 포함됐고, 기성용과 이청용의 이름이 보였다.
중국 무대에서 활약중인 홍정호와 김영권도 함께 한다. 권창훈과 이재성 등 K리그 스타들도 포함됐다.
아울러 예비명단도 발표됐다. 권순태, 김주영, 정동호, 김보경, 윤일록, 윤빛가람, 황의조 등 7명이다.
슈틸리케호는 9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펼친다. 이어 6일에는 시리아와 2차전을 치른다. 시리아전은 중립지역인 레바논에서 펼쳐진다.
[ 소집 명단 ]
▲ FW
석현준(트라브존), 황희찬(잘츠부르크)
▲ MF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수원 삼성),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정우영(충칭 리판), 기성용(스완지시티), 한국영(알 가라파)
▲ DF
김민혁(사간도스), 오재석(감바오사카), 장현수(광저우 R&F), 홍정호(장쑤 쑤닝), 김기희(상하이 선화), 이용(상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 GK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승규(빗셀 고베)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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