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한민국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종합 8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며 총 208개 출전국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전체 메달 순위로는 21개로 11위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직전 금메달 10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했다. ‘10-10’ 전략이었다. 금메달 하나가 부족해 목표 달성은 실패했지만 10위 이내에 들면서 2004 아테네 대회부터 4회 연속 톱텐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은 양궁에서 전종목 석권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골프에서도 박인비가 기대했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유도와 레슬링, 배드민턴 등 대표적인 강세종목에서 기대했던 선수들의 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한편 미국(금46, 은37, 동38)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영국(금27, 은23, 동17)이 2위, 중국(금 26, 은18, 동26)이 3위를 기록했다. 개최국 브라질(금7, 은6, 동6)으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브라질 올림픽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이다.
다음은 한국 선수단 메달리스트들.
▲ 금메달
양궁 남자단체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양궁 여자단체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펜싱 남자 에페 박상영
사격 남자 50M 권총 진종오
양궁 여자 장혜진
양궁 남자 구본찬
태권도 여자 –49kg급 김소희
태권도 여자 –67kg급 오혜리
골프 여자 박인비
▲ 은메달
유도 여자 –48kg급 정보경
유도 남자 –66kg급 안바울
사격 남자 소총 복사 50M 김종현
▲ 동메달
역도 여자 53kg급 윤진희
유도 남자 –90kg급 곽동한
펜싱 남자 사브르 김정환
양궁 여자 기보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 김현우
태권도 남자 –58kg급 김태훈
배드민턴 여자 복식 신승찬, 정경은
태권도 남자 –68kg급 이대훈
태권도 남자 +80kg급 차동민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