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스포츠종합 종합
[올림픽] 오혜리, 태권도 여자 67kg급 금메달...한국 8번째
정현규 기자 | 2016.08.20 12:0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혜리가 금메달을 따내며 태권도 두 번째 금메달인 동시에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오혜리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3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와 팽팽하게 맞선 끝에 13-12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 시작과 동시에 머리 공격을 허용하며 0-3 리드를 허용한 오혜리는 2회전에서 연속 공격으로 10-4까지 앞서며 흐름을 잡았다.

하지만 하비의 추격도 끝까지 이어졌다. 3회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오혜리를 추격했다. 1분 여를 남기고 11-10까지 쫓긴 오혜리는 시원한 발차기로 13-10을 만들며 다시 유리한 고지를 만들었다.

하비의 득점과 오혜리의 경고 실점으로 스코어가 13-12까지 좁혀졌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이났다. 오혜리가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이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