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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손연재, 개인종합 5위로 결선 진출...21일 새벽 3시 20분 결선
홍성욱 기자 | 2016.08.20 10:55
손연재.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연세대)가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했다.

손연재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피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71.956점을 받아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전체 26명 가운데 10명만이 진출하는 결선에 5위로 진출한 손연재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5위 보다 더 나은 성적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첫 종목인 볼에서 실수 없이 무난하게 경기를 마치며 18.266점을 받은 손연재는 이어 후프에서 작은 실수가 나오며 17.466점을 얻었다.

세 번째 종목인 리본에서 17.866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마지막 종목인 곤봉에서 사력을 다하며 집중력을 보이며 종목 최고점인 18.358점을 받아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손연재보다 2.927점이 높은 74.383점으로 선두를 기록했고, 강력한 우승후보인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73.998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안나 리자트디노바가 73.932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가 72.575점을 받아 손연재를 앞섰다.

손연재는 21일 오전 3시 20분부터 시작되는 결선 경기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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