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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변신' 영탁, 게스트 섭외에 매주 전국 일주
이진원 기자 | 2016.08.19 17:09
영탁. (C)말라그로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트로트 가수로 전향, 신곡을 내놓고 활동 중인 가수 영탁이 지역을 가리지 않는 활발하고 폭 넓은 활동으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영탁은 최근 KBS와 MBC 등 공중파 방송국은 물론, 교통방송(TBN)과 각 지역 방송사까지 출연하며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또 최근 방문한 지역으로만 봐도 금산과 성남을 시작으로, 청주, 여수, 진주, 원주, 충주 등 각 지역을 돌고 있다. 더불어 일본 공연까지 다녀오는 등 해외무대까지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화제의 프로그램 `히든싱어` 출연자 출신인 영탁은 최근 내놓은 신곡 ‘누나가 딱이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특유의 모창 개인기와 능수능란한 입담으로 공연과 방송에 단골 게스트로 각광받고 있다.

영탁의 소속사인 밀라그로 측은 “한 번이라도 출연한 프로그램이라면 계속해서 출연 섭외가 온다”면서 “물리적으로 먼 거리들이긴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에 도전하기 전, 2인조 발라드 팀인 `J심포니`의 멤버로 활동했던 영탁은 R&B 가수로도 명성을 쌓으며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영탁이 참여한 드라마 ‘시티헌터’(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김상중 주연)의 OST는 요즘도 중국과 베트남등 해외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 후에는 솔로 활동은 물론이고 가수 숙행과 ‘사랑의 벚꽃놀이’라는 듀엣곡으로 활동하는 등 영탁은 방송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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