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스포츠종합 종합
[올림픽] 김소희, 女태권도 49kg급 금메달...한국 7번째 금
정현규 기자 | 2016.08.18 13:0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소희(한국가스공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다노비치를 상대로 7-6 승리를 거뒀다.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건 김소희의 올림픽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8강전에서 태국의 파니팍 웡파탄나킷에 종료 직전 극적인 포인트를 따내며 6-5 역전승을 거두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프랑스의 야스미나 아지즈와 펼친 준결승에선 팽팽한 접전 끝에 연장까지 혈전을 펼치다 1-0으로 어렵사리 상대를 따돌렸다.

여자 올림픽 체금 가운데 가장 가벼운 49kg급에서 김소희는 "현지에서 응원하고 계신 부모님께 금메달을 걸어드리고 싶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김소희의 금메달로 한국은 대회 7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18일 현재 금7, 은3, 동6으로 호주에 이어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달 합계 순위에선 16개로 전체 10위다.

한편 남자 58kg 이하에 출전한 김태훈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18일 밤 남자 68kg 이하 이대훈이 경기에 나선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