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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프링. (C)롯데자이언츠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롯데가 18일 코칭스태프의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퓨쳐스 투수 코치였던 크리스 옥스프링 코치가 1군 투수코치가 됐고, 주형광 투수 코치는 3군 격인 트림 투수코치로 내려갔다. 기존 드림 투수코치인 진필중 코치는 퓨쳐스로 올라왔다.
타격코치도 변화를 줬다. 퓨쳐스 타격코치인 훌리오 프랑코 코치가 1군 타격코치가 되면서 장종훈 코치와 자리를 맞바꿨다.
롯데는 현재 48승 59패(승률 0.449)로 8위를 달리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KIA와는 4게임차라 막판 스퍼트가 필요한 상황이다.
코치진 물갈이를 통해 분위기를 바꾼 롯데는 남은 37경기에서 사력을 다해 순위를 끌어올린다는 목표하에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롯데는 18일 KIA와 사직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1군 투수코치는 크리스 옥스프링 코치, 1군 타격코치는 훌리오 프랑코 코치가 맡게 되었고, 주형광 투수코치는 드림 투수코치, 장종훈 코치는 퓨처스 타격코치로 이동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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