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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유소년 60명 초청해 ‘올스타 야구캠프’ 열어
정현규 기자 | 2016.08.16 12:2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평소 야구를 접하기 어려운 산간벽지 거주 어린이 등 문화 소외계층 유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KBO 올스타 야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2016 KBO 올스타전에서 적립된 타이어뱅크와 인터파크의 후원 기부금 4,950만원으로 마련 됐으며,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연천 베이스볼파크에서 1박2일간 열린다.

KBO 육성위원회 이만수 부위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김용달, 차명주 육성위원과 함께 야구의 기본 정보와 기초 기술을 가르치는 야구 체험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스크린야구, 팀 대항 티볼 토너먼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이번 캠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대형 워터슬라이드 풀장,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 넥센의 경기 관람까지 이어진다.

KBO는 이번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티셔츠와 모자, 운동화 등 풍성한 기념품도 선물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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