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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골퍼’ 안시현, 14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서 시구
정현규 기자 | 2016.08.14 16:02
안시현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C)KIA타이거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골퍼 안시현이 시구자로 나선다.

KIA는 1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에서 열리는 한화전에 ‘엄마 골퍼’ 안시현 프로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연다.

안시현 프로는 지난 6월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무대에서 1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안시현은 다섯살배기 딸을 키우면서 우승을 일궈내 찬사를 받았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지 고민할 때 나를 잡아준 게 딸이었다"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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