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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북한이 리우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냈다. 주인공은 북한 여자역도의 간판 림정심이었다.
림정심은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열린 역도 여자 75㎏급 결승에서 인상 121㎏, 용상 153㎏, 합계 274㎏으로 정상에 올랐다.
2012 런던올림픽 때 69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림정심은 체중에 부담을 느껴 리우올림픽에는 체급을 올려 출전하며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북한은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금1 은2 동2로 메달 순위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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