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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이 사임했다.
박 총장은 지난 2011월 12월 취임 이후 선수협 초상권 문제 정리, 10구단 탄생, 최저연봉인
상, 불공정 규약개선 등에 노력했고, 최근 승부조작 등 선수들의 일탈행위에 대해서 야구선배
이자 선수협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광주상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3시즌부터 삼성에서 활약하다 2001년 KIA로 이적한 박충식은 통산 241경기에 출전해 44승 30패 30세이브 13홀드를 기록한 사이드암 투수 출신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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