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블더블로 맹활약한 곽주영(왼쪽)과 김단비. (C)신한은행에스버트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신한은행이 대만B에 승리를 거두며 존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신한은행은 3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 38회 윌리엄존스컵 대회 첫 경기에서 김단비(16점·11리바운드)와 곽주영(14점·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왕웨이린(10점)이 분전한 대만B 팀에 65-58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윤미지가 풀타임 활약을 펼쳤고, 곽주영(35분)과 김단비(33분)가 30분 이상을 뛰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박다정(29분·12득점)과 양인영(26분·6점)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회 첫 경기고, 5일 연속 경기가 이어지는 만큼 신기성 감독은 체력 안배에도 신경을 썼다. 김아름(21분·9점)과 박혜미(10분)까지 선수 기용 폭을 늘렸고, 3점슛에 특화된 김연주도 수술 이후 공식경기에 모습을 드러내 3분 16초 동안 활약했다.
1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4일 오후 4시 태국과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