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체조 이고임이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렵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이고임이 현지 적응 훈련 중 왼팔 골절상을 입어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고임은 오는 8월 7일 예정된 리우올림픽 체조 경기를 앞두고 29일 오전(현지 시간 28일 저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체조홀에서 도마 훈련 중 왼팔 내측 골절상을 당했다.
부상 직후 이고임은 선수촌 내 폴리클리닉으로 이송돼 의사 진단을 받은 결과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한국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고임이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라 이은주(강원체고 2)가 교체 출전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