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7월 27일 0시 5분 인천공항을 통해 대한항공 전세기 KE 9061편으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를 경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한다. 리우 도착 시각은 현지 시간으로 7월 27일 오후 12시 40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출국하는 인원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23명과 체조, 펜싱, 역도, 핸드볼, 복싱, 사격, 조정, 수영 등 8개 종목 63명 등 선수단 86명 외 코리아하우스 운영단, 각 종목별 협회 관계자, 기자단 등 총 159명이다.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정몽규)은 오는 8월 5일 개막해 21일까지 총 17일 간 계속되는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 4개 하계대회 연속 10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은 리우 현지의 테러 및 치안상태를 고려해 리우 공항 도착 시 임원, 선수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당초 선수단 본단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출국하지 않기로 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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