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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벌위, 부천FC와 수원FC에 제재금 부과
정현규 기자 | 2016.07.20 17:3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고 부천FC에 제재금 1천만원, 수원FC에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부천FC 구단관계자는 지난 16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퇴장 중인 주심에게 신체적 접촉과 폭언을, 수원FC 구단관계자는 지난 16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퇴장중인 대기심에게 폭언을 한 바 있다.

조남돈 상벌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선수와 감독, 심판과 팬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하여 올바를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Respect(존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부천FC와 수원FC구단의 징계에 대해서는 "올바른 축구문화 정착을 위해 심판 판정에 대한 구단 관계자의 도를 넘은 항의는 자제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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