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두산, 김태형 감독 체제로 3년 더...일찌감치 재계약
홍성욱 기자 | 2016.07.18 22:27
김태형 감독. (C)두산베어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이 김태형 감독과 서둘러 재계약을 마쳤다.

두산베어스는 18일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 과 연봉 등 세부 계약내용은 시즌 종료 후 협의키로 했다. 이번에는 3년 추가 기간에 대한 결정인 셈이다.

김태형 감독은 부임 첫해부터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하며 2015년 팀을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려 놓았다. 감독 2년차인 올해에도 단독선두를 질주하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김태형 감독이 남은 시즌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팀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결정했다. 전반기를 마친 상황에서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서둘러 계약을 마친 것도 후반부 김태형 감독 체제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

3년 더 두산을 이끌게 된 김태형 감독은 "박정원 구단주님과 구단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두산베어스가 최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두산은 55승 1무 27패로  2위 NC와 4.5게임차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19일 잠실구장에서 9위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