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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맥스웰. (C) 롯데자이언츠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타자로 미국 메릴랜드 출신의 외야수 저스틴 맥스웰(Justin Maxwell)을 영입했다. 연봉은 28만 달러.
194cm, 102kg의 신체조건에 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 받고 있는 맥스웰은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을 살려 팀 전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맥스웰은 2005년 워싱턴 내셔널스에 4라운드로 입단했고 200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7년간 4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233안타, 41홈런, 133타점, 28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AAA팀인 포터킷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609경기를 뛰며 타율 0.256, 562안타, 88홈런, 309타점, 139도루를 기록했다.
맥스웰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선수단 동료들 그리고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KBO리그에 잘 적응하여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스웰은 다음 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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