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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두치. (C)롯데자이언츠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4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어 프로스포츠 도핑방지규정을 위반한 짐 아두치의 소속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선수단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1천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아두치는 지난 5월 21일 실시된 도핑 검사 결과 금지약물인 옥시코돈 성분이 검출돼 6월 24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결과를 통보받았다. 롯데는 즉시 아두치를 엔트리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KBO는 지난 1일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프로스포츠 도핑방지규정을 위반한 아두치에 대한 제재 내용을 전달받고, 이를 롯데에 통보 했다. 당시 아두치에 대한 제재는 정규시즌 36경기 출전정지였다.
롯데 구단은 아두치를 웨이버 공시했으며 대체 외국인을 찾고 있다.
한편 KBO는 선수단 관리를 소홀히 롯데에 대해서도 추후 제재키로 예고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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