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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롯데 윤성빈, 계약금 4억 5천만원에 입단
정현규 기자 | 2016.07.03 10:36
윤성빈(오른쪽). (C) 롯데자이언츠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017년 1차지명 윤성빈(부산고 3)과 계약금 4억5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195cm, 95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윤성빈은 최고 구속 153km의 직구와 빠른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한다.

부산고 2학년이던 2015년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초고교급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프로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이 기대된다.

윤성빈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롯데에 1차지명으로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프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성빈은 시즌 종료 후 실시하는 팀 마무리훈련에 참가해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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