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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김새론 파워업 예고, 염정아에 살벌한 독설 전개될 듯
이진원 기자 | 2016.07.02 18:17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마녀보감’ 김새론이 더 강해진 모습으로 염정아에 맞선다.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魔女寶鑑, 연출 조현탁 심나연, 극본 양혁문 노선재, 제작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15회가 압도적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시청률 3.4%를 기록, 3%대로 재진입한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5회에서 풍연(곽시양 분)에게 납치당한 후 삼매진화로 불이 붙은 창고에 갇힌 서리(김새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상황에서 공개된 16회 예고편은 또 다시 안갯속이다. 허준(윤시윤 분)은 다시 저주의 문양이 발현되며 쓰러지고 풍연은 홍주의 흑단검에 맞아 쓰러진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서리의 생사다. 예고편에서 홍주 앞에 나타난 서리는 “네 곁에 항상 붙어다니던 그 자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홍주의 말에 “죽으러 오는 길에 같이 오겠느냐”라며 살벌한 표정으로 독설을 날린다. 사이다 반격에도 홍주가 흑주술과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며 계속 살아남자 서리 역시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홍주에게 맞선다. 삼매진화의 불속에 갇혀있던 서리가 어떻게 살아났는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이번엔 서리가 살아나고 허준과 풍연이 쓰러지는 거야?”, “서리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났는지 궁금하다”, “서리가 또 다시 파워업했다. 표정부터 장난 아니다. 이번엔 진짜 맞대결 할 만 하겠다” 등의 반응으로 16회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고 있다.

‘마녀보감’ 제작진은 “불속에 갇혔던 서리가 어떻게 다시 홍주 앞에 서게 되는지, 늘 상상 이상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 단 5회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그 쫄깃함의 급이 다른 전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준의 활약으로 누명을 벗은 서리는 옥에서 풀려나 공주 신분을 회복했지만 방송 말미 풍연(곽시양 분)에게 납치당해 또 다시 위기에 몰렸다. 사랑때문에 변해가던 풍연은 붉은 도포 솔개(문가영 분)의 배신까지 알게 되며 상처 받았고, 옥에 갇힌 홍주를 풀어주었다. 납치한 서리를 창고에 가두고 삼매진화로 불! 을 낸 풍연의 뒤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홍주의 모습이 소름 돋는 긴장감을 형성했다. ‘마녀보감’ 16회는 오늘(2일) 밤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마녀보감’ 16회 예고영상 캡처]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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