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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합류’ 허재 삼부자, 대표팀에서 한솥밥
김가을 기자 | 2016.06.30 19:37
허재 감독(왼쪽)과 허훈(가운데). (C) KBL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허재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의 차남 허훈(연세대)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허재 감독 삼부자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박찬희(전자랜드)를 대신해 허훈을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허훈은 형 허웅(동부)에 이어 예비명단은 물론이고 1차 강화훈련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허웅-허훈 형제는 아버지와 함께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한편 1차 강화훈련에 소집된 선수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제38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토너먼트에 참가한다.

# 2016 남자농구 국가대표 선수명단 (1차 훈련)

▲ 가드 = 김선형(SK), 이재도, 조성민(이상 kt), 허웅(동부), 허훈(연세대)

▲ 포워드 = 변기훈(SK), 허일영, 최진수, 이승현(이상 오리온), 최준용(연세대), 강상재(고려대)

▲ 센터 = 김종규(LG), 김준일(삼성), 이종현(고려대)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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