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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양동현, 16라운드 MVP 영광
김가을 기자 | 2016.06.28 16:39
양동현.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양동현(포항)이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양동현은 지난 25일 열린 FC서울과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침착한 움직임과 패스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2016시즌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한편 16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양동현과 정조국(광주)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오르샤(전남)와 심동운(포항), 박준태(상주)와 김태환(울산)이 꼽혔다.

수비수에는 김준수(포항)와 정승현(울산), 곽광선(수원)과 이용(상주)이 선정됐다. 골키퍼는 신화용(포항)이 뽑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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