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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C) FIVB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한국의 리우 첫 상대인 일본이 올림픽에 나설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일본배구협회는 2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설 최종명단 12명을 발표했다.
그야말로 최정예 멤버다. 일본은 에이스 기무라 사오리를 비롯해 베테랑 아라키 에리카와 나가오카 미유 등을 선발했다. 지난달 치른 올림픽 최종예선 명단에서 코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가 승선한 것이다.
일본은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듯 기무라 사오리와 사토 아리사를 제외한 모든 선수의 등번호를 바꿨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일본은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아시아 1위로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5위인 일본은 한국, 러시아 등과 함께 A조에 속했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 올림픽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1로 완파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일본 대표팀 명단
▲ 세터 = 타시로 카나미, 미야시타 하루카
▲ 윙스파이커 = 기무라 사오리, 사코다 사오리, 이시이 유키, 나가오카 미유, 나베야 유리에
▲ 센터 = 야마구치 마이, 아라키 에리카, 시마무라 하루요
▲ 리베로 = 사토 아리사, 코토키 자야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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