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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25일 라팍 방문
정현규 기자 | 2016.06.25 06:07
2016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C)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열리는 kt와의 홈 경기에 2016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34명을 초청,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라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야구팬들과 만나게 된다. 경기 전인 오후 3시 30분에 구장 앞 광장에서 포토타임이 열린다. 팬들은 이들 후보자들과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다.

4시부터는 팬들이 입장하는 1, 3루 출입구와 외야 출입구에서 후보자들이 조를 나누어 팬들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드릴 예정.

또한 이날 경기 전 34명 후보자 전원이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5회말 종료 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마스코트 '블레오패밀리'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는 '뷰티런'도 준비돼 있다.

이번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34인은 현재 경주에서 합숙교육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24일부터 라팍에서 열리는 kt와의 3연전에는 미스코리아들이 참여하는 행사 외에도 매주 일요일마다 가족단위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투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요일은 라팍패밀리'도 준비돼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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