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K리그
수원FC, ‘공격적인 풀백’ 김민제 영입
김가을 기자 | 2016.06.21 16:01
김민제. (C) 수원FC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수원FC가 서울 이랜드FC에서 활약하던 왼쪽 수비수 김민제를 영입하며 후반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민제는 169cm로 장신은 아니지만 빠른 발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한다. 중앙대 3학년을 마치고 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에히메FC 등 J리그와 J2리그 등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신생팀 서울 이랜드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한 김민제는 2015년 22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0경기에 출전한 수비수로 윙 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조덕제 감독은 “김민제는 공격과 수비를 부지런히 오가며 왕성한 활동력으로 팀에 헌신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수원FC 왼쪽 측면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제는 “수원FC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나의 스타일과 매우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득점도 노리겠지만 골 욕심보다는 헌신하는 자세로 팀의 잔류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