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C)스포츠인텔리전스 그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위기 상황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팀내 두 번째 투수로 나서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평균 자책점은 1.57에서 1.56으로 소폭 하락했다.
팀이 0-1로 밀린 8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팀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텍사스 4번 타자 아드리안 벨트레와 마주했다. 오승환은 6구째 92마일짜리 빠른 공을 던져 내야 뜬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한편 오승환은 8회말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팀의 대결에서는 텍사스가 1-0으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