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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K리그 클래식 5월의 골 세리머니상 영광
김가을 기자 | 2016.06.17 11:20
티아고의 골 세리머니 포스터.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성남FC 티아고가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신라스테이 5월의 골 세리머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티아고는 5월 1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득점한 후 투병으로 팀을 잠시 떠나게 된 전상욱을 향해 달려갔다. 사이드라인에서 몸을 풀던 전상욱은 두 팔을 벌려 뛰어오는 티아고와 동료들을 껴안았다.

티아고의 감동 세리머니는 지난 9일부터 11일 자정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서 33%를 얻어 5월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 투표로 선정해 시상한다. 90분 축구 경기 중 가장 극적인 순간인 ‘골’과 ‘세리머니’는 많은 관중들의 기쁨과 감동을 증대시킨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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