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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C) 대한농구협회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한국이 리우행 티켓을 두고 스페인과 맞붙는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5일 (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낭트 라 트로카디에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66-65로 이겼다.
1패 뒤 1승을 거둔 한국은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8강전에서 D조 1위 스페인과 격돌한다. 스페인은 국제농구연맹(FIBA) 3위로 한국(12위)보다 우위에 있다.
한편 총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행 티켓 5장이 걸려있다. 8강전에서 승리하면 순위전 없이 리우행 티켓을 거머쥔다. 만약 8강에서 패하면 남은 1장의 티켓을 놓고 5~8위 순위결정전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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