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K리그
서울 이랜드, 마틴 레니 감독과 계약 해지
김가을 기자 | 2016.06.15 10:26
마틴 레니 감독.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소속의 서울 이랜드가 마틴 레니(스코틀랜드)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이랜드FC는 "19일 FC안양을 상대로 치르는 홈경기는 안창수코치가 감독 대행의 자격으로 지휘한다. 7월 선수 이적 기간전까지 빠른 시일 내에 새 감독을 선임하도록 후보 선정과 영입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2014년 7월 서울이랜드FC 초대 사령탑에 선임됐던 레니 감독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며 팀을 떠나게 됐다.

구체적인 계약 해지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추정된다. 서울이랜드FC는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 4위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실패했다. 서울이랜드FC는 올 시즌에는 5승4무6패(승점 19점)의 성적으로 11개팀 중 6위에 머물고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