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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 티아고, 13라운드 MVP 영광
김가을 기자 | 2016.06.14 16:40
성남FC 티아고.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티아고(성남FC)가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티아고는 지난 12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과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한편 13라운드 베스틑 11 공격수 부문에는 데얀(FC서울)과 산토스(수원삼성)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티아고를 비롯해 마르셀로와 권순형(이상 제주), 레오나르도(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김상원과 오반석(이상 제주), 배슬기(포항)와 신세계(수원삼성)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김동준(성남)이 꼽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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