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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북, 2016 ACL 토너먼트 대진추첨 진행
김가을 기자 | 2016.06.08 14:26
FC서울 선수단. (C) FC서울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아시아 클럽 최강을 가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조 추첨식이 열린다.

AFC는 9일 오후 5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6 ACL 토너먼트 대진추첨을 진행한다. 추첨은 8강 진출에 성공한 동아시아 4개팀 이름이 표기된 구슬 4개를 하나의 포트에 넣어 무작위로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진은 결승전까지 적용된다.

한국은 서울과 전북, 수원과 포항 등 4개 팀이 참가해 서울과 전북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과 전북은 추첨시스템에 따라 동아시아 4개팀이 배정될 QF3그룹과 QF4그룹 중 하나에 속해 대회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만약 동아시아 대진추첨에 사용되는 4개의 구슬 중 서울과 전북이 2번째 또는 4번째 구슬을 통해 추첨될 경우에는 8강 토너먼트 2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된다.

한편 동아시아 4개국에는 서울과 전북을 포함해 중국의 산둥루넝과 상하이상강이 올라 실력을 겨룬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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