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GS칼텍스 선수들. (C)KOVO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GS칼텍스가 3일 목포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선구 감독과 선수단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8일간 전지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과 조직력 극대화를 꾀한다. 2016~2017시즌 V-리그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이다.
이번 훈련에서 GS칼텍스는 새벽 해변가 러닝을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이 예정돼 있다. 또한 목포여상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선구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강한 체력은 물론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연습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지훈련 계획을 밝혔다.
맏언니이자 주장 정지윤은 “선수단에 작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에 보상선수로 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황민경 선수도 같이 전지훈련을 가게 된 만큼 선수들끼리 더욱 똘똘 뭉쳐서 조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주장으로서 황민경 선수의 팀 적응에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며 전지훈련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