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K리그
이용, 상벌위 결과 출전 정지 감면...11일 울산전 출전
정현규 기자 | 2016.06.02 19:2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용이 출전정지와 제재금 감면 혜택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어 전북과 상주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에서 상주 소속인 이용이 받은 경고 2회 퇴장과 관련,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라 출전정지를 감면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용은 경고 2회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1경기), 제재금(100만원)이 감면돼 오는 11일 열리는 울산과의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