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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이승준, (C) KBL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은퇴 기로에 섰던 이승준이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농구연맹(KBL)은 28일 2016년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이승준(SK)은 2015-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은 2009년 KBL 데뷔후 화려한 운동능력과 공격적인 농구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군림했다. 그러나 동부 소속이던 2014년 1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정병국과 박성진이 원 소속 구단인 인천 전자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병국은 보수 2억원(3년), 박성진은 보수 1억 2천만원(3년)에 전자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관희도 원 소속 구단인 삼성과 보수 1억원(1년)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 밖에 김민섭(오리온), 송수인(전자랜드), 최지훈, 이민재(이상 kt) 등도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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