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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이 둘째 딸 랠린을 안고 있다. (C) KIA타이거즈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브렛 필이 둘째 딸을 얻었다.
필의 부인 칩 씨는 25일 오후 3시 17분 광주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2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필 부부는 아이의 이름을 랠린(Raelyn)으로 지었다.
둘째 딸을 안은 필은 “첫 아이 킨리에 이어 둘째까지 건강하게 낳아준 부인에게 고맙다. 출산 과정에서 도움을 준 구단 관계자는 물론이고 항상 응원해 주고 격려해 준 광주의 이웃주민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키우면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 부부는 지난 2014년 7월 첫 아이인 딸 킨리(Kinley)를 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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