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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전도사' 코바, 11라운드 MVP 선정
김가을 기자 | 2016.05.24 15:32
울산 코바.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승리 전도사’ 코바(울산)가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코바는 지난 21일 열린 수원삼성과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이끈 코바는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울산은 코바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4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한편 1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코바와 김병오(수원FC)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티아고(성남)와 루이스(전북), 김민혁(광주)과 이승현(수원FC)가 꼽혔다.

수비수에는 이으뜸(광주)과 김근환(수원FC), 정승현(울산)과 이용(상주)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박형순(수원FC)가 뽑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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