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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인' 시니어 골프단 창단, 정일미ㆍ한소영ㆍ천미녀 후원
홍성욱 기자 | 2016.05.23 19:26
삼대인 시니어 골프단 창단식.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홍삼브랜드 '삼대인'이 시니어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23일 송파구 방이동 직영매장에서 '삼대인 여자 시니어 프로 골프단 창단식’이 열렸다. 시니어 선수로만 구성된 프로골프단이 창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대인 골프단에는 정일미, 한소영, 천미녀 등이 소속돼 후원을 받는다. 정일미는 지난해 시니어투어 상금왕으로 1차전에서 13차전까지 13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톱텐 12회를 기록했다.

한소영 역시 지난해 시니어투어 11차전 마지막 날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천미녀는 시니어투어 통산 5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암을 극복하고 지난해 시니어투어에 복귀해 많은 시니어 선수에게 귀감이 된 바 있다. 

대한골프협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골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조성정 회장은 2014년부터 점프투어, 드림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여자 프로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등 KLPGA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고, 이번에 시니어 골프단 창단에 이르렀다.

삼대인은 백제홍삼 주식회사의 브랜드로 중국 면세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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