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K리그
[ACL] ‘안방 강자’ 전북, 홈에서 8강 진출 노린다
김가을 기자 | 2016.05.23 02:01
전북 레오나르도.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안방 강자' 전북이 홈으로 멜버른을 불러들여 ACL 8강에 도전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 2차전을 치른다.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한 전북은 지난 17일 열린 16강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원정에서 1골을 기록한 전북은 최소 0-0 무승부만 기록해도 원정 다득점 규정에 따라 8강에 오른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특히 전북은 올 시즌 안방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다. 전북은 홈에서 치른 ACL 조별예선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 중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도 4승 1무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전북은 8강 진출을 위해 최정예 멤버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에 21일 치른 K리그 클래식 전남과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는 호주 원정에 참여 했던 선수 대부분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오직 골키퍼인 권순태만 2경기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다.

최전방에는 일주일간의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충전한 이동국을 선봉으로 김보경과 이재성 등이 출격 대기 중이다. 1차전 프리킥 득점의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등 빠르고 패스력이 좋은 미들필드 진을 구성해 체격이 좋은 멜버른 선수들을 기술과 스피드로 제압할 계획이다.

최강희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은 충분이 회복한 상태다. 더욱이 전남전에서 호주 원정에 참여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활약으로 분위기도 좋다. 다가오는 2차전은 홈에서는 상대를 확실히 제압하는 경기력으로 홈팬들에게 시원한 승리의 선물과 함께 8강 진출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