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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C) KOVO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진출한 여자배구 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2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11-25 26-28)으로 패했다. 그러나 4승 3패(승점 13점)로 대회를 마감하며 2연속 올림픽 진출을 달성했다.
KOVO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0여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을 염원하며 포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후 올림픽 성적에 따라 4강 진출 시 1억원, 동메달 획득 시 2억원, 은메달 획득 시 3억원, 금메달의 경우 5억원을 지급한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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