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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C) FIVB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한국이 태국을 상대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리우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점 1점만 확보해도 올림픽 진출을 확정하는 한국은 1~2세트를 챙기며 일찌감치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를 25-19로 쉽게 챙긴 한국은 2세트 상대에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집중력에서 한국이 앞섰다. 한국은 양효진의 중앙 속공과 박정아의 서브에이스, 김연경의 끝내기 득점포를 앞세워 25-22로 2세트를 챙겼다.
이로써 1~2세트를 챙긴 한국은 승점 1점을 확보하며 런던에 이어 리우행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현재 3세트를 치르고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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