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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범(왼쪽)과 천대현. (C) KBL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김종범(전 동부)과 천대현(전 모비스)이 부산 kt로 이적했다.
프로농구연맹(KBL)은 원 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이 결렬된 자유계약선수(FA) 22명 중 김태홍과 최윤호, 차민석과 김경수, 김종범과 천대현 등 6명이 타 구단으로 이적했다고 밝혔다.
김종범과 천대현은 부산 kt로 옮겼다. 각각 2억 4천만원(5년)과 1억 7천만원(2년)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태홍(전 KCC)은 원주 동부에서 1억 1천 7백만원(3년), 최윤호(전 동부)는 서울 삼성에서 6천 5백만원(4년)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차민석(전 KGC)과 김경수(전 kt)는 인천 전자랜드와 KGC 인삼공사로부터 4천만원(1년), 3천 3백만원(1년)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해당 선수들은 타 구단 중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박성진과 이승준, 정병국 등 총 16명의 선수는 오는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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