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유나. (C) GS칼텍스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배유나가 GS칼텍스를 떠나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배구연맹(KOVO)은 20일 2차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차 협상은 지난 11일부터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진행했다. 남녀부 각 6명이 2차 협상에 나섰으나, 최대어로 꼽힌 배유나와 이선규만이 계약에 도달했다.
1차 협상에서 원 소속구단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시장에 나온 배유나는 GS칼텍스를 떠나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발표된 금액은 2억원.
남자부에서는 이선규가 삼성화재를 떠나 KB손해보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선규는 3억 5천만 원을 받는다.
한편 2차 미계약 선수들은 오는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3차 협상을 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