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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국가대표 배유나, 도로공사와 2억원에 FA 계약(종합)
김가을 기자 | 2016.05.20 18:40
배유나. (C) GS칼텍스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배유나가 GS칼텍스를 떠나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배구연맹(KOVO)은 20일 2차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차 협상은 지난 11일부터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진행했다. 남녀부 각 6명이 2차 협상에 나섰으나, 최대어로 꼽힌 배유나와 이선규만이 계약에 도달했다.

1차 협상에서 원 소속구단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시장에 나온 배유나는 GS칼텍스를 떠나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발표된 금액은 2억원.

남자부에서는 이선규가 삼성화재를 떠나 KB손해보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선규는 3억 5천만 원을 받는다.

한편 2차 미계약 선수들은 오는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3차 협상을 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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