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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김건희 기대’ 수원삼성, 울산전 8G 연속 무패 도전
김가을 기자 | 2016.05.20 15:18
수원삼성 권창훈.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이 울산전 8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수원삼성은 울산을 상대로 최근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하며 맞대결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화끈한 공격축구로 3-1 승리를 거둔바 있다.

특히 권창훈은 앞선 2경기에서 총 3골을 뽑아내며 새로운 ‘울산 킬러’로 떠올랐다. 권창훈은 “이번 울산전은 팀 분위기상 중요한 시기에 만난다. 작년 울산전의 좋은 기억을 살려 이번 경기에서도 꼭 승리할 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삼성은 신인 스트라이커 김건희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 김건희는 5월 3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상하이상강전 2골을 시작으로 전북전과 수원FC전에서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김건희는 울산전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물론이고 리그 마수걸이 골도 노린다.

한편 2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수원삼성과 울산의 리그 11라운드 경기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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