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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스코어 승리의 주인공’ 주세종, 10라운드 MVP 선정
김가을 기자 | 2016.05.18 15:35
FC서울 주세종.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주세종(FC서울)이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주세종은 지난 14일 열린 성남FC와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과감한 중거리슛과 빠른 쇄도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서울로 이적한 올 시즌 K리그 첫 득점이어서 그 의미가 더 빛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한편 10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박기동(상주)과 아드리아노(서울)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주세종을 비롯해 송진형과 이근호(이상 제주), 염기훈(수원삼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고광민과 오르마르(이상 서울), 이광선(제주)과 이용(상주)이 선정됐다. 골키퍼에는 김진영(포항)이 꼽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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