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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브하이, 17일 고척 넥센-NC전 시구
정현규 기자 | 2016.05.17 13:33
걸그룹 리브하이. (C) 넥센히어로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가 고척돔 그라운드를 밟는다.

넥센히어로즈는 17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걸그룹 ‘리브하이’의 가빈과 보혜, 레아와 신아를 각각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걸그룹 ‘리브하이’의 가빈, 보혜, 레아가 마운드에 올라 단체 시구를 펼친다. 신아가 시타를 실시한다. 클리닝타임에는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펼친다.

이날 시구를 실시하는 가빈은 “2013년도 데뷔했을 때 목동구장에서 시구를 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다시 한 번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전 애국가는 경희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희망 나눔 문화예술연구소’ 객원교수로 활동 중인 최혜영 메조소프라노가 부른다.

한편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현장에서 예매 하는 여성 팬들에게 내야석 3층과 4층 지정석을 2천원 할인해 준다.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신도림 뷰티아카데미 이벤트 존’을 마련하여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한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티슈 3천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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