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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산토스. (C)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산토스(수원삼성)가 역사적인 ‘수원더비’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수원삼성은 14일 오후 5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수원을 연고로 사용하는 두 팀의 맞대결은 ‘수원더비’로 불리며 경기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역사의 현장에 선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역사적인 첫 골은 전반 26분 나왔다. 수원삼성 산토스가 ‘수원더비’ 첫골의 주인공이 됐다. 산토스는 전반 26분 수원FC 진영에서 동료 김건희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그대로 골을 완성했다. 이 골로 산토스는 K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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