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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은. (C) 두산베어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깜짝 은퇴를 선언했던 노경은(두산)이 뜻을 철회했다.
두산베어스는 지난 10일 은퇴 의사를 밝혔던 노경은의 뜻에 따라 KBO에 임의탈퇴선수 공시를 요청했다. 그러나 노경은이 뜻을 번복해 14일 KBO에 임의탈퇴선수 공시 철회를 요청했다.
한편 성남고등학교 졸업 후 2003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노경은은 지난 12시즌 동안 통산 37승 47패(평균 자책점 5.07)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깜작 은퇴를 선언하며 구단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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