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전격 은퇴’ 노경은, 두산은 임의탈퇴 공시
홍성욱 기자 | 2016.05.10 17:10
노경은. (C) 두산베어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 노경은이 전격 은퇴한다.

노경은은 10일 소속팀인 두산베어스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 결정을 받아들여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

1984년생인 노경은은 화곡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를 했고, 이후 성남중고등학교를 거쳐 2003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노경은은 2011시즌 5승 2패로 두산 마운드에 힘을 보태기 시작했고, 2012년 12승 6패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후 2013년에는 대만서 열린 WBC 1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임하기도 했다.

선발의 한 축을 담당했던 노경은은 2013년 10승 10패를 기록한 이후 내리막이었다. 2014 시즌 이후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노경은은 12시즌 동안 통산 37승 47패 평균자책점 5.07을 남겼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