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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FC서울 감독. (C)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4월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최 감독은 3월과 4월에 걸쳐 진행된 리그 8경기에서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81.3% 승률을 올렸다. 특히 상주전부터 울산전까지 6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며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조명 받던 최용수 감독은 LG(현 FC서울)에서 선수로 뛰며 K리그 통산 148경기에서 54골, 26도움을 기록했다. 2000년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에서 코치와 감독대행을 거쳐 2012년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최 감독은 감독 첫 해 리그 우승을 이끌며 서울 소속 최초로 선수와 코치, 감독의 자리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현재까지 단일팀에서 선수, 코치, 감독 시절 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축구인은 최 감독이 유일하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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